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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 "의료 서비스 해줘서 정말 좋아요" (2014년 2월 23일)

2014-10-15조회수 3,567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 "의료 서비스 해줘서 정말 좋아요" (2014년 2월 23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는 찾아가는 건강 닥터’ 행사를 열고 이주민노동자 등 외국인들을 초청했다.이날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교회가 마련한 여러 가지 공연을 즐기고 치료를 받았다.

 

 

어깨와 배가 아파서 이침 치료 서비스를 받은 기란(40, 남, 네팔) 씨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을 듣고 치료를 받아보려고 왔다”면서 “귀가 살짝 따끔하지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치과에서 스켈링 치료를 받은 사임(29, 남, 방글라데시) 씨는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이런 행사에 와봤는데 정말 좋다”며 “치과 치료도 좋았지만 부채춤 등 공연들이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말을 꼭 배우고 싶다”며 “교회에도 계속해서 나오고 싶다”고 전했다.

 

 

재능 나눔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의료진들도 보람을 느꼈다. 내과 봉사에 나선 심요택(54, 남, 강동구 천호동, 의사) 씨는 “한국에 와서 육체적으로 아프지만 제대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그분들 보면 마음이 아프고, 또 몸이 아파서 어려울 때 한국에서 도와주게 되면 자신의 나라에 가서도 한국을 잊지 않을 것 같아서 봉사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의료 서비스 전에는 1시간 넘게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며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로 참석자들은 모두 즐거워했고, 활기찬 표정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부채춤과 치어단 공연, 사물놀이 등은 큰 인기를 얻었다. 참석자들의 호응은 열렬했다.

 

이날 공연에는 88서울올림픽 공식주제가 ‘손에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리드 보컬 홍화자 씨가 나와 화합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무료 봉사로 참여한 홍 씨는 “외국에서 생활해보니 한국에서 근로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졌다”며 외국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야고보 정천석 지파장은 “외국에서 한국에 들어와서 근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고 외로움도 느낄 것 같아서 이러한 기획을 했다”며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과 한국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아울러 “참여한 분들이 너무도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 기획을 잘 한 것 같다”며 “많은 것을 도울 수는 없지만 작은 것을 도와서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서울교회가 마련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행사는 전 주에 이어 2회째 진행됐으며 도합 500여 명 정도가 참여했다. 교회 측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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