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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다대오지파 - 평화를 염원하는 200여명의 아름다운 하모니 (2014년 7월 27일)

2015-01-19조회수 3,706


신천지 다대오지파 - 평화를 염원하는 200여명의 아름다운 하모니 (2014년 7월 27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대구 앞산 낙동강 전승 기념관에서 1950년 젊은이들은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들을 뒤로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생사를 알 수 없는 전쟁에 참전한 젊은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를 기원하는  ‘2014 나라사랑 평화기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참전용사회와 전쟁미망인회, 상이군경회 관계자, 외국인 50여명과 6.25 전쟁 참전국가 후손들이 참석해 평화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봉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전쟁에서 희생된 분들의 의를 되새기고 목숨을 바쳐가며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소망하며 이 행사를 개최했다”며 “평화를 위한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고 있고 모두가 뜻을 모아 노력할 때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은 도래할 것이다. 오늘 나라사랑 평화사랑 음악회가 불씨가 되어 온 세상에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6.25 당시 비참했던 전쟁고를 재연하는 연주를 펼쳐, 수 대에 걸쳐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물려주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적시는 아름다운 빛의 선율로 이어졌다.1,2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에서 1부 첫 막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이란 6.25 전쟁영상을 시청했고, 2부는 ‘시온 심포닉 밴드’가 '아름다운 나라'와 '전선야곡'이라는 곡으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물려주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바람을 담아 아름다운 빛의 선율로 관객에게 전달했다.

 

 

이어 나라의 꿈나무 '어린이 평화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조국통일 선언문을 노래했다. 평화를 소망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목소리에 '조국과 국민들의 염원, 세계인들이 바라는 평화'라는 가사는 참석한 정전국가를 살고 있는 6·25참전 용사들과 관객들의 평화에 대한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듯 했다.

 

마지막 무대는 시온 심포닉 밴드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과 '아리랑 행진곡'으로 참석한 어린이부터 6·25참전 어르신까지 모두가 하나 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평화 합창단 우가은(여·11)양은 “공연 준비를 하면서 모두가 평화의 노래에 감동받을 수 있도록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루 속히 한반도의 평화 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참석자들이 평화가 오는 그 날을 기원하며 새긴 ‘평화기원 핸드프린팅’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대구시 달서구 무공수훈자회 신재현 사무국장은 “69년 월남전에 참전했던 사람으로서 그 시절 생각이나 감회가 새롭고 나라에 대한 생각이 더 난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은 전쟁세대가 아니라 이들을 위해서도 전쟁종식을 일깨우는 이런 행사가 꼭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남아공에서 온 넥서스멘은 “한국전쟁에 대해 잘 몰랐는데 알게되어 고맙고, 참전하신 분들을 초대해 이렇게 감사를 표현한다는 것이 감동적이다”며 “한국은 전쟁 후 극복을 잘해온 것 같다. 자기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전쟁은 종식되고 평화가 하루 속히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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