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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전하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2016년 6월 9일)

2016-11-05조회수 1,498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미망인 최수화(89. 가명)씨 자택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했다.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어르신에게 이·미용과 손 마사지를 해드리고 시원한 화채를 대접하며 담소를 나눴다. 

최씨의 남편은 6.25전쟁에 참전해 그해 7월 꽃다운 나이에 전사했다. 이후 최씨는 남편을 평생 동안 가슴에 묻고 아들과 함께 살아왔다. 

최씨는 “남편 생각이 많이 나느냐?”는 봉사단의 질문에 곁에 있던 아들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며 미소만 지었다. 

아들 이평근(69)씨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3살 때 아버지 품에 안긴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전쟁의 아픔은 더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69년 동안 아들만 바라보며 살아오신 어머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고 봉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미용과 손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최씨와 아들 내외의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남편의 초상화와 빛바랜 최씨의 사진을 결혼식 장면의 그림으로 제작했다. 사진과 그림은 차후 액자에 담아 전달해주기로 했다.

수원 신천지자원봉사단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희생을 기리고 공헌에 예우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사랑 나눔의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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