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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에스겔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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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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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오해와 진실

세례요한이 배도자인 이유

2015-04-08조회수 13,076





신천지예수교를 겨냥하여 제작된 비방 다큐, CBS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8부작)’이 18일부터 방송되어 기독교계가 떠들썩하다. 그러나 ‘신천지를 집중 관찰했다.’며 당당한 방송이 역으로 CBS방송사와 이단 상담소 측의 악랄한 개종사업의 전말을 드러내는 부메랑이 되고 있다. 전파를 통해 대한민국 기독교인 전체가 강제 개종 사업가들의 반 인권적 상담 과정, 비 성경적 가르침 난무한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심지어 방송은 CBS 방송사가 이단 상담소와 결탁하여 재정을 확보하기 위한 돈벌이 목적이라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다. 이 선전포고식 방송에 대한 신천지 측의 ‘장군 멍군’이 주목된다.


18일 첫 방송된 1부 <계시록>편 내용 중, ‘세례 요한은 배도자가 아니다.’라고 상담한 내용은 성경과 맞지 않는다. 아래에 성경적인 답을 제시하여 CBS ‘관찰보고서 다큐’는 거짓 방송이라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세례 요한에 대해 바로 알기 위해서는 그의 사명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살펴봐야 한다.


세례 요한은 말라기 3, 4장에 약속한 길 예비자로 온 자이다(마 17:10~13). 또 자기를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요 1:23)라 하였다. 또 예수님을 증거하기를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고 했다(마 3:11, 요 1:32-34, 3:30참고). 한편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 대해 ‘참 빛이 오기 전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사명(요 1:6~9)이라고 하셨다. 전반적으로 세례 요한의 사명은 그 당시 신앙세계가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었다.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요 1:6~9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러면 세례 요한은 자기 사명을 잘 완수했는가?

처음에는 세례 요한도 예수님에 대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 1:29)’이라 하고, 성경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기도 했으며(말 3:1, 마 3:13-16), 서기관이나 바리새인과 같은 당시 목자들에게 뱀, 독사(마 3:7)라고 강력하게 증거했었다.


그러나 이후 예수님과 다른 신앙의 노선을 걷다가 점차 바리새인들과 하나 되는가 하면, 결국 예수님을 부인하고, 불의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마 9:14에는 예수님께서 세례를 베풀며 역사를 하실 때,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여전히 세례 요한 아래에 있었으며, 그 제자들은 뱀 독사와 같은 당시 목자들과 하나가 되어 예수님과 변론하는 장면이 소개된다.


마 9: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마 11:2~3에는 옥에 갇혀서 예수님이 메시야인지에 대해서 의심하는 장면이 나온다.



마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님을 시인했던 세례 요한이 시험에 빠져 처음의 믿음이 흔들렸고, 불신(不信)하는 말을 자기 제자들에게 한 것이었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해야 할 사자가 오히려 예수님을 죽인 세력인 바리새인과 한 소속이 되었다면, 세례 요한은 배도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는 좋지 못하다.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도 세례 요한이 작다(마 11:11).”고 하였으니, 그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되었겠는가?


흔히 ‘순교’라고 알고 있는 세례 요한의 죽음은 사실 복음을 전함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고, 악인들의 가정 문제를 간섭하다가 죽은 것이었다(마 14:3~12). 이와 같이 성경을 통해 알아본 세례 요한은 배도의 길을 걸었다. 그가 받은 사명과, 그가 약속을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를 보고 확인할 수 있다.


성경과 맞지 않는 거짓 교리를 가지고, 가족을 속여 거액의 상담 비용을 앗아가며, 불쌍한 영혼까지 삼키는 저주받을 장사꾼들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또한 반인권적인 개종행태에 동조하며, 사업의 일환으로 삼는 언론사도 해체되어야 한다. 기독교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는 종교임을 잊지 않았다면, 마귀적 음해 방송과 지옥으로 끌고 가는 개종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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