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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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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소식

서울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25가구에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전달했습니다.

2016-11-15조회수 5,581


서울 신천지 자원봉사단, 연탄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정릉325가구에 사랑의 연탄 5000장 전달

 

가을이 사라진 자리를 차가운 칼바람이 대신하고 있는 요즘,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거세질 한파를 견딜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한성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11월 4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거주하는 25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마다 200장씩 총 5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연탄 전달식에서 정천석 서울야고보지파장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며 작은 지역 뿐 아니라 온 세계에 사랑을 전하자고 봉사자들을 독려했다.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산 중턱에 위치한 집집마다 일렬로 늘어서서 서로의 손으로 연탄을 전달했다. 20대 초반부터 4~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이 하나되어 연탄을 전달하는 모습에 동네주민들은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뿌듯하게 웃어보였다.

 

8년째 정릉 3동에 거주하고 있다는 조백현 할아버지는 다른 기업이나 단체에서도 연탄봉사를 많이 오지만 5000장씩 기증하고 높은 곳까지 배달까지 해주는 단체는 거의 없었다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봉사자들의 밝은 모습으로 마음까지 환해진다고 전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감사하다며 집 앞에 나와 계시던 박병택 할아버지(75)작년에는 구청에서 연탄이용 쿠폰을 지원해줬는데 올해는 아직 받지 못했다보통 하루에 23탄짜리 연탄 8장을 떼는데 올해는 연탄 값도 올라 요즘은 13탄짜리 연탄 4장으로 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탄봉사를 통해 신천지 교회를 알게 됐는데 어느 교회보다 사랑이 넘치고 따뜻한 교회인 것 같다매년 신천지에서 지원해주는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김명희(54)씨는 살면서 이렇게 남에게 도움 줄 일이 별로 없었는데 기회가 되어 도울 수 있으니 정말 뿌듯하다나의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즐겁고 기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봉사자 강진영(30)씨도 막상 연탄을 나르고 보니 팔이 아프지만 보람된다높은 곳까지 연탄 한 장 옮기는 일을 혼자 한다면 너무 힘들텐데 이렇게 함께 연탄을 옮기니 하나가 된 것 같아 즐겁고 좋다고 전했다.

 

연탄을 직접 나르는 게 처음이라는 한 봉사자는 연탄을 나르다가 새까매진 손을 보고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새까맣다토로하면서도 웃어보였다.

 

정릉3동 변진수 5통장은 이 동네에 연탄을 쓰는 집이 50여 가구 되는데 그 중에서도 높은 지대에 위치한 25가구를 선정해 연탄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천석 지파장은 연탄봉사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에서 연례행사로 하고 있는 봉사라며 올해는 연탄가격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3년째 연탄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벽화그리기, ·미용봉사, 도시락 배달,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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