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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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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건강닥터 ‘마음의 치유사’

2017-02-22조회수 1,986



찾아가는 건강닥터 마음의 치유사



외국인들 때문에 한글공부하고 재미 놀고(재미있게 놀고) 행복하게 해서 봉사 선생님 너무 좋아요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근로자의 서투른 한국말 표현이다.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는 지역 초청인사, 봉사자, 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혜택의 어려움을 겪는 충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진료에 앞서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작은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를 이용한 북 공연과 거문고, 음율과 목소리가 구수한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이 마련됐다.

 

공연을 펼쳐지자 외국인들은 너도나도 휴대폰과 카메라를 들고 처음 경험한 공연을 담기위해 여념이 없었다.

 

(29, 캄보디아)씨는 캄보디아와 노래, 춤 달라요. 재미 있어요. 드럼소리()가 마음 쿵쿵 소리나게 해요라며 공연의 재미를 설명했다.

 

한국 공연이 끝나고 화답공연으로 외국인 근로자들로 구성된 남성중창단의 공연도 열렸다. 관객들은 서투른 발음과 율동에도 큰 박수를 보냈다.

 

중창을 한 타나(31, 캄보디아)씨는 캄보디아에서는 부끄러웠는데 한국에서 다문화센터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30분의 공연이 끝나고 본격적인 의료봉사가 진행됐다. 의료봉사는 기본적인 혈압과 당뇨체크, 내과, 한의과, 물리치료 부스가 마련돼 아픔을 호소하는 외국인들에 맞는 진료가 이어졌다.

 

한의과 진료를 받은 토나(28, 캄보디아)씨는 4년 넘게 한국에서 일을 한 캄보디아인으로 가족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바늘(침술) 아프지만 몸 건강해요. 아픈데 좋아져요. 신천지 봉사단 사람들 너무 좋아요. 가족이에요라고 했다.

 

물리치료부스에서는 근육통증을 호소하는 외국인의 뭉친 근육을 풀어줬다.

 

다들 고통을 호소하며 신음하지만 마사지가 끝나면 물리치료사에게 엄지손가락을 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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