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SHINCHOENJI

LOGIN

로그인 ID 기억하기 가입하기

아이디/비밀번호 찾기(성도용)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가 중풍병으로 상 위에 누운지 팔 년이라(사도행전 9:33)

<       신천지 알림       >

전국교회소식
안녕하세요!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입니다.
전국교회소식

캄보디아 청년 완덴, 새내기 외국인근로자들의 멘토가 되다

2017-04-01조회수 2,079



캄보디아 청년 완덴, 새내기 외국인근로자들의 멘토가 되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외국인근로자 튼튼프로젝트 찾아가는 건강닥터서포터즈 활동


캄보디아에서 온 청년 완덴(23)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먼 땅 한국까지 왔다. 하루하루 외로움과 싸운 지도 1년여쯤. 우연히 신천지자원봉사단 용인지부가 운영하는 SMC다문화센터를 알게 됐고 매주 주말 한국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SMC 다문화센터 봉사자들은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 한국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먹는 밥이 그리울 학생들을 위해 집밥을 준비해 정을 나눈다. 다치거나 아파서 병원에 갈 일이 있을 때도 함께 동행한다. 그리고 SMC 다문화센터에서 도움을 받아왔던 완덴은 막 한국에 온 외국인근로자들의 멘토가 되기 위해 직접 봉사자로 나서기로 했다.

 

지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용인이천지부는 외국인근로자 튼튼프로젝트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개최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15명은 SMC 다문화센터를 방문해 기초 검진을 받고 병원 방문 어려움에 대한 고충을 상담했다. 크게 아픈 사람은 없었지만 불편함은 비슷비슷했다. 언어의 장벽이 가장 컸다.

 

이날 봉사자로 나선 완덴은 통역과 상담을 도맡으며 외국인근로자들의 호소에 공감했다. 6개월 전만 해도 완덴 역시 한국어를 제대로 할 수 없고 낯선 문화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다. 완덴은 자신의 경험을 되살려 건강 지키는 법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법, 한국어 공부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다.

 

완덴은 항상 도움만 받던 제가 이제는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보람차다외국인근로자들도 한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