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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려고 몸에 좋은 것만 먹었어요”… 신자봉 울산지부의 작지만 큰 사랑

2017-04-21조회수 4,707



헌혈하려고 몸에 좋은 것만 먹었어요

신자봉 울산지부의 작지만 큰 사랑


- 생명 구하는 귀중한 동참, 헌혈에 신자봉 봉사단원 250여 명 함께해 -



아버지가 위암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중이셨어요. 출혈과다로 생명이 위급한 순간이 있었는데 다행히 4팩을 수혈 받아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누군가가 해준 헌혈로 인해 아버지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고 그때부터 꾸준히 헌혈을 하게 됐습니다

 

100회 째 헌혈을 앞두고 있다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 이연태(36) 봉사자는 헌혈을 꾸준히 하게 된 이유를 이같이 전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는 반드시 헌혈을 해야 한다. 아무도 헌혈을 하지 않는다면 사고로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울산의 혈액 수급상황은 좋은 편이 아니다. 안정분이 5일분인데 3.4일분 정도만 저장된 상태. 헌혈에 대한 인식 부족과 바쁘다는 이유로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꾸준히 헌혈행사에 동참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지부장 배철한)가 바로 그 곳.

 

18일 신자봉 울산지부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 울산혈액원이 후원하는 단체헌혈행사가 열렸다. 선행에 앞장선 헌혈 신청자의 수는 250명 선을 넘어섰다. 봉사자 모두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헌혈 행사에 앞서 신자봉 울산지부는 단체헌혈행사를 안내함과 더불어 사랑의 실천인 헌혈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헌혈 행사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 바 있다.

 

또 이날은 특별히 헌혈을 최소 50회 이상, 많게는 140회까지 해 온 봉사단원들을 울산혈액원의 헌혈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140회에 이르는 현혈로 명예장을 받은 최병혁(44·) 봉사단원을 비롯해 120회의 헌혈을 한 최락국(49·) 봉사단원, 99회의 헌혈을 해 온 이연태(36·) 단원 등 6명의 봉사단원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의 헌혈행사는 201512월 울산혈액원과의 MOU 체결 이후 벌써 4번째다. 작년에도 4월과 10월에 단체 헌혈활동을 펼쳐 울산혈액원에 큰 도움이 된 바 있다.

 

이날 오전 930분부터 울산 신천지교회 3층에서는 전자문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체헌혈이 진행됐다. 봉사자 중에는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그동안 먹지 않던 아침을 먹거나 깨끗한 피를 헌혈하기 위해 몸에 좋은 것만 먹는 등 이웃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헌혈행사를 준비한 이들도 있었다.

 

헌혈 장소에는 헌혈증 기부함도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는 전량 소아암센터에 전달, 수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울산 혈액원 관계자는 울산에서도 지속적으로 헌혈을 하는 단체들이 있지만 동참자가 많지 않다. 하지만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꾸준히 많은 봉사자들이 동참하고 있다“‘나 하나 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나 하나라도하는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에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신자봉 배철한 지부장은 이번 단체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아픈 사람이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우리 신천지 교회의 슬로건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는 것이다. 앞으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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